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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주는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 운영
  • 유수영 기자
  • 등록 2010-09-13 16: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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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동부소방서, 뜻하지 않은 화재로 실의에 빠진 화재피해주민에게 희망 전달
 
대구동부소방서(서장 이강동)는 10일 오후 2시 지난달 28일 오후 23시13분에 발생한 화재로 삶이 터전을 잃은 박춘희(여, 53세)의 집(동구 서호동 165번지 소재)을 방문하여 쌀 20kg 1포, 선풍기, 휴대용가스렌지, 세탁세제, 이불, 등의 생활필수품과 기급구호물품인 kit 및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을 전달했다.
 
인근 주민의 신고로 발견된 이날 화재는 주택 1층 안방에서 시작되어 주택 전체로 확대되었고 내부 소훼정도가 심하여 화재발생의 정확한 원인도 알 수가 없었다.

다시 찾은 박춘희의 집에서 동부소방서는 전기·가스시설 등의 점검을 철저히 하여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대원 12명도 함께 참석하여 화재로 피해를 입은 박춘희씨를 위로하고, 집안내 청소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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