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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절 성수품 물가 및 개인서비스 요금 점검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9-13 11: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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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추석절을 맞이하여 서민생활과 밀접한 제수용품 등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군은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개인서비스요금 인상 우려 등 불공정 상거래질서 확립 및 물가상승에 대비해 서민 부담을 완화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물가 점검을 실시한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12일 대합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읍면 장날에 맞춰 창녕시장, 이방시장, 남지시장을 차례대로 방문하고 20일 영산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회 임원들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후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다.

대합시장을 방문한 김 군수는 추석절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 등 물가동향 및 수급상황을 파악하고 시장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부정 농․축산물 유통 근절과 개인서비스 요금인상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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