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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은 '소외된 어려운 이웃과 함께'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0-09-14 0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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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등 약3,200여명의 어려운 소외계층을...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경상북도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2010년 중추절 어려운 이웃 위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중추절 위문대상은 관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생활시설, 아동복지시설 ,여성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의 사회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 그리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 가장 및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약3,200여명의 소외계층을 위문할 계획이다.

또한 안동재활원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34개소에 1인당 약7천원정도 생필품을 지급하고, 무료급식소 5개소에 백미 500㎏, 소고기 75㎏, 지역아동센터 11개소에 백미 550㎏, 소고기 55㎏를 전달, 저소득․장애인․독거노인등 관내 불우이웃 1,144세대에게 현금 50,000원을 지급하는 등 총78,949천원의 물품 및 현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안동시 관계자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온정의 손길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서로 돕고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올 추석은 행복 안동에서 풍요롭고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지역의 민간단체, 독지가, 각급기관단체에서 어려운 불우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위문에 솔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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