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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생약농업 희망찾기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9-10 10: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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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 동안 약초에 관심 있는 소비자 40여명을 초청해 ‘소비자와 함께하는 생약농업 희망찾기’ 현장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현장 체험행사 첫날은 산청읍 정광들 대규모 약초재배단지에서 삼백초 수확체험 후 시천면 신천리 소재 오덕원에서 삼백초와 작약 등을 이용한 약초밥 만들기, 당귀, 음나무를 이용한 약초 장아찌 담그기 등 전통약선음식을 만들어 보고, 저녁에는 약초재배 농가의 경험과 약초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기관인 (사)한국생약협회와 연계 추진한 이번 행사는 군의 GAP인증 약초를 소개하고 직접 수확해 약초의 다양한 활용방법을 체험해 봄으로서 국산 한약재에 대한 수요창출과 약초 GAP 인증에 대한 소비자 인식제고로 생약농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지난해 천궁 등 약초 7개품목 35㏊에 대한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는 오미자를 비롯한 12개품목 33.6㏊에 대해 GAP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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