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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도 전통시장 알리기에 나선다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0-09-10 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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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우리 고유의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전통시장에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7월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한『전통시장 학생 알리미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을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통시장 학생 알리미 사업”은 지난 7.26~7.30간 초중학생(지역사회탐구교실반)들이 방학중 공부방 활동을 통해 3개 시장을 직접 조사한 자료를 근거로 시장별 특성, 시장배치 및 추천 맛집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은 팜플렛을 배포하여 전통시장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온누리 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실시한다.

장보기 행사는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진행되며, 13일(월)은 방촌시장, 14일(화)은 동서시장, 15일(수)은 불로전통시장, 17일(금)은 동구시장 등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300명과 동 각급단체 및 초중학생(지역사회탐구교실반)이 함께 시장별 홍보 전단지 배부 및 추석 제수용품 팔아주기 행사를 한다.

한편, 9월10 방촌시장 너랑나랑 한마음 대축제가 예정되어 있고, 특히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기간인 9.13/9.15/9.17일 6개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미니 공연도 준비 되어 있어 어린학생들의 전통시장 아끼는 마음을 느낄수 있을 것이며 지난 9월4일 공항시장에서는 경북대 단대 풍물연합인 단풍련의 공연도 있었다.

동구청은 이번 추석 명절 기간 동안 공무원, 통장, 각급단체 등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을 9천만원 정도 판매 추진중이며, 9월14일 오전8시부터 30분간 출근시간을 이용하여 새마을 오거리, 동대구역, 고속버스터미널 등에서 주민생활지원국 직원 과 동 각급단체 및 상인회 등 합동으로 전통시장 애용 및 온누리 상품권 판매촉진 캠페인을 전개하며 현수막을 달고 장바구니를 배부하는 등 각종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온누리 상품권의 다각적인 유통과 전통시장에 대한 이용으로 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어린 초중학생이 전통시장을 직접 조사, 시장별 특성 분석, 자료수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이해가 더 넓어져 시장을 삶에 친근한 요소로 여기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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