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군, 국산밀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정(MOU) 체결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9-09 15:06:12
기사수정
 
창녕군은 지난 8일 오후 2시 군청 전자회의실에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과 계약 재배한 우리 밀 출하 전량을 매입하는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충식 군수, 김평식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장, 추교식 남지농업협동조합장, 이명락 창녕군우리밀생산자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체결식으로 남지농업협동조합 측은 앞으로 고품질 국산밀이 생산될 수 있도록 파종부터 수확 및 보관, 관리까지 농업인 지원에 최대한 협력하기로 했으며, 우리밀 재배농가들은 안정적인 국산밀 생산 및 생산기반 확대, 공급으로 농가 소득이 증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창녕군우리밀생산자회는 군내 밀 재배현황은 현재 89농가에서 155.7ha를 재배하고 있고 622.8톤을 생산하고 있다며, 내년도에는 생산면적을 50ha늘린 200ha까지 확대 재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내년도 우리밀 확대재배를 위한 소요예산을 확보하는 등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통해 국산밀 산업화로 국가식량자급률 향상에 기여하고 국산밀을 통한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선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