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소방서(서장 김용재)는 8, 9일 양일간 비슬산 대견사지 일원에서 구조대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행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산악인명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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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산행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더불어 등산객 안전사고 발생이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산악사고에 대비한 맞춤형 산악구조훈련을 통한 구조능력을 배양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각종 산악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고 산악사고 발생에 대비해 레펠(Rappel) 구조훈련, 들것을 이용한 암벽 구조법, 산악 인명 구조장비 사용법, 골절환자 대처요령 등 훈련을 진행하고 비슬산에 설치된 12개 119구조위치표지판과 구급함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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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소방서장은 “가을철 산행인구의 증가로 산악사고 발생 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장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119에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