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4일간 대구시 동구 방촌동에 소재한 금호강 둔치에서 대구.경북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제9회 전국평생학습축제에 대구 동구청은 전국최상의 축제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평생학습축제가 개최될 금호강 동촌유원지 일원
현재 전국의 76개 평생학습도시 및 16개 시.도 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 등 총 840개 기관.단체 및 학습동아리와 20개 해외학습도시, 대구국제학교와 유네스코 등도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역대 최고 규모라 하겠다.
축제를 한 달여일 앞둔 시점에서 대구 동구청은 시건설본부에 4대강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예정돼 있는 금호강정비사업이 이미 공사를 발주했고, 공사구간 내에 평생학습축제행사장이 마련돼 있는 만큼 행사기관 및 관련단체들의 행사차량 진.출입 편의를 위해 공사용 도로개설을 조금 앞당겨 개설해 줄 것을 요청하여 9월 20일까지 완공 예정으로, 행사장 진.출입로가 아래 사진에 보이는 장소에 개설될 계획이다.
▲ 행사장 진.출입로를 개설할 장소
이 진입로(임시도로)가 완공되면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 I.C를 통과하여 동구 방촌동 금호강 화랑교 입구에서 행사장으로 곧바로 진입할 수 있어 아양교부근 금호강둔치 진입도로와 GS호텔 옆 진입도로를 찾는 번거로움을 해소하는 등 행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방촌동 강촌지하차도 벽화사업이 한창 진행 중에 있어 행사장 주변 환경개선에도 일조하고 있다.
한편, 동구청과 시건설본부의 융통성 있는 행정이 행사진행에 큰 편의를 제공하고 별도의 예산이 투입되지 않은 일석이조의 행정이 돋보이고 있는 대목이다. 또, 주민자치사업으로 방촌동 강촌지하차도 벽화사업이 9월 15일경 완공을 계획으로 한창 진행 중에 있어 행사장 주변 환경개선에도 일조하고 있다.
동구청 서자원 건설과장은 “기존의 GS호텔 옆 원래의 진입도로와 아양교 쪽의 출입로 역시 진입로 폭이 좁아 차량출입에 많은 문제점을 야기 할 수 있어 때마침 금호강 정비사업이 계획돼 있는 행사장의 특성상 제9회 평생학습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공사용 임시도로가 조금 앞당겨 개설될 예정이어서 행사차량 출입의 편의를 제공케 됐다”고 말했다.
따라서 대구를 찾는 외지인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이점과 더불어 대구.경북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제9회 전국평생학습축제가 전국 최상의 축제로 만들겠다는 동구청과 관계자들의 노력을 엿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