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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 정구단, 2010년 음성 전국실업정구연맹전 우승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9-09 01: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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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정구단(단장 김영택)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음성군 실내돔 정구장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0년 음성 전국실업정구연맹전에 참가하여 제46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에 이어 올 해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한국실업정구연맹이 주최하고 음성군 체육회 및 음성군 정구연맹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홈코트의 이점을 안고 있는 음성군청을 게임스코어 2:0으로 완파하여 창단 이래 2번째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특히 결승전 단식전에 나선 최치원(창녕군청, 24세) 선수는 경기중반까지 세트스코어 0:3로 뒤져 패색이 짙었으나 끈질긴 근성과 열정을 앞세운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4:3 대역전극을 이루어 내어 각본없는 드라마를 연출하기도 했다.

우승을 확정지은 후 선수들은 창녕군에서 개최되는 제91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승을 하여, 창녕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남이 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필승의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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