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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친환경 농민장터 운영
  • 편집국
  • 등록 2010-09-09 14: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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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도시철도공사 본사 주차장(상인동 소재)에서 매주 금요일 열려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김인환)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도시철도공사 본사 주차장에서 청송군, 고령군, 성주군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2010 친환경 농민장터’를 연다.
 
대구경북지역먹거리연대의 주관으로 운영하는 ‘2010 친환경 농민장터’는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싱싱하고 품질 좋은 친환경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값싸게 공급하는 직거래 장터이다.

판매품목으로는 “쌀 등 곡류”와 “사과, 배, 밤, 대추, 포도 등 과일류”, “무, 배추, 고추, 토란, 피망 등 채소류”, “참깨, 표고버섯, 송이버섯 등 특용작물”, “고추장, 된장, 배즙, 고춧가루 등 가공식품”과 고구마, 감자 등 다양한 품목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참여 농민들은 “대구 인근지역 농민들이 여름내 땀 흘려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을 많이 준비하였으니 도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006년 달성군 한정1리, 2008년 청송군 월정리와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농번기 일손돕기, 경로잔치 개최, 주민초청 도시철도 견학, 농산물 직거래 등 활발한 상호교류관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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