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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민선5기 첫 지역당정협의회 개최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0-09-09 01: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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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민선5기 출범이후 처음으로「동구지역당정협의회」를 9일 오후 5시 동구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민선4기 재임시절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전국 최초로 정치권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하여 각종 정책에 대한 정치권의 협조를 구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많은 성과를 이뤗으며, 민선4기에 이어 민선5기에도 당정(黨政)간 협의회를 꾸준히 개최하여 지역 당면 현안에 대한 의견수렴과 협력의 기회로 삼기로 하고 이번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 날 당정협의회에는 동구지역 국회의원인 주성영, 유승민 국회의원을 비롯, 대구시의회 의원과 동구의회 의원 등 당(黨)측과 이재만 동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측이 자리를 함께 해 동구의 각종 지역발전 현안을 두고 심도 깊은 토의로 양측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동구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인 혁신도시 건설,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신암뉴타운 건설, 제9회 전국평생학습축제 개최 등 대형 핵심사업 추진에 당정간 협력체계 등을 심도 깊게 논의하고 2011년도 국․시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 청장은 민선5기를 시작하면서 구정 핵심 키워드를 ‘채움’과 ‘나눔’으로 하고 구정 캐치프레이즈를 ‘함께 가요, 행복한 일류동구’로 하여 “채움과 나눔을 통해 34만 동구주민이 모두 활짝 웃고 행복할 수 있도록 일류동구의 건설을 위해 달려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즉, 민선4기,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대구선 이설,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결정, 신암뉴타운 선정, 대구과학고 유치 등 굵직굵직한 성과를 초석으로 민선5기에는 동구민들과 함께 ‘채움’과 ‘나눔’을 통해 ‘행복동구’를 만들겠다는 야심 찬 다짐을 나타낸 것으로 이번 민선5기에 들어서서 처음으로 열리는 지역당정협의회를 시작으로 힘찬 출발에 시동을 건 이재만 동구청장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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