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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추석 차례상은 전통시장에서 !
  • 편집국
  • 등록 2010-09-09 0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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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한가위를 맞아 13일부터 5일간 관문시장 등 관내 5개 시장에서 “2010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실시한다.

장보기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진행되며, 13일(월)에는 관문시장, 14일(화)에는 성당시장, 15일(수)에는 대명시장, 16일(목)에는 영선시장, 17일(금)에는 봉덕시장에서 펼쳐지며, 임병헌 남구청장을 비롯하여 남구청 공무원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다.

현재 남구청에서는 대구에서 유일하게 전통시장상품권인 ‘남구사랑상품권’을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유통 중이며, 이번 추석 명절기간 동안 각 실․과․동 주민센터 공무원들이 2천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매하여 전통시장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남구청에서는 주민들이 추석을 맞아 각종 제수용품을 구입할 때 남구사랑상품권을 이용하여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줄 것을 적극 알리고 있으며, 관내 시장상인연합회 소속 상인들과 함께 공영주차장 등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홍보현수막을 다는 등 고객 편의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태헌 시장경제담당은 “올해는 태풍 등으로 신선채소와 과일 가격이 많이 올라 차례상 보기가 쉽지 않은데 전통시장을 찾으시면 보다 저렴하고 알차게 제수용품을 장만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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