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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세관 직원들 '포항교도소 시설 참관'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9-08 23: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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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교도소는 포항세관 직원들에게 변화된 교정행정과 수용자 처우에 대한...
포항교도소(소장 신용해)는 8일(수) 오전10시30분 포항세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첨단 전자경비시스템 구축현황과 수용환경에 대한 수용자 시설을 참관했다.
 
포항교도소에 따르면 8일 오전10시30부터 12시10분까지 약 1시간 40분에 걸쳐 박종승 포항세관장을 비롯해 세관직원 20여명에 대해 시설 참관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포항교도소측이 유관기관인 포항세관 직원들에게 변화된 교정행정과 수용자 처우에 대한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특히 포항교도소의 현황청취,첨단전자 경비시스템 운용사항 및 수용사동, 작업장 등 구내 시설을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 됐으며, 수용자 식사 체험을 위해 점심식사는 수용자식으로 제공됐다.

이 자리에서 신용해 포항교도소장은 "박종승 포항세관장을 비롯한 세관 직원들에게 먼저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구금 확보와 교정교화라는 1차적인 목적의 범위를 넘어서 수형자의 재사회화와 출소자의 창업 및 취업지원을 통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달라진 교정행정에 대해 유관기관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교도소는 매년 지역사회 단체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시설 참관등으로 수형자, 교도관, 교정위원이 함께하는 보라미 봉사단 운영을 통해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을 위해 봉사함으로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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