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사회 만들기 캠페인, 초등학교 등하교길...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지대(지대장 김동배)는 지난 7일 새마을회관 3층 강당에서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지대 창립 9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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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행사에는 박보생 김천시장, 오연택 김천시의장, 백영학 한나라당 부위원장, 강성헌 새마을교통봉사대 중앙대장, 신준식 새마을교통봉사대 경북대장 및 새마을회장 등 교통봉사대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지대는 2001년도에 창립되어 올해로 9주년을 맞았으며, 그동안 교통봉사대 활동이 주춤하는 등 어려움도 있었지만 작년부터 김동배 지대장을 선두로 대원 30명으로 조직을 재정비 했으며, 김천시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장 교통정리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사회 만들기 캠페인, 초등학교 등하교길 교통지도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날 행사는 김동배 회장이 경북지역대장으로부터 인준서를 수여받았으며, 우수대원에 대한 시상식, 교통봉사대원 대표의 선진교통문화만들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창립 9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 더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의 그간 활동에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김천시가 질서 속에서 발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동배 지대장은 “현재 대원들은 봉사활동에 자진한 대원들로 구성되어 올해4월부터 현재까지 280시간의 교통봉사를 실시했으며 모두 힘을 모아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김천시를 위해 봉사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기념행사가 끝나고 교통봉사대 김천지대에서는 봉사대원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대한교통 앞에서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봉사단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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