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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미술관, 윤효간과 함께하는 미술관음악회
  • 편집국
  • 등록 2010-09-07 08: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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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오후7시30분 상록전시관 잔디마당, 청소년․소외이웃 초청
광주시립미술관은 오는 8일 상록전시관 잔디마당에서 오후7시30분 피아니스트 윤효간과 함께하는 미술관 음악회(부제:피아노와 이빨)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상록전시관이 청소년과 소외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 윤효간씨에게 이러한 뜻을 전하며 열리게 됐다.

아름다운가게와 공동주관으로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광주학부모독서회가 후원하며, 우천시에는 상록전시관 내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음악회의 부제인 ‘피아노와 이빨’은 대중음악 편곡자이자 피아니스트인 윤효간씨가 지난 2005년 시작한 콘서트로, 관객들에게 익숙한 대중음악 레퍼토리와 매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특별게스트로 초청하고, 남녀노소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삶의 희망 메시지를 엮은 구성으로 피아노공연 사상 최장기 공연을 세웠다.

또한, 지난해 700회 공연을 돌파하며 대중음악 공연 최초로 국립극장 무대에 섰다. 2009년 4월에는 70일동안 미국투어를 하며 트레일러에 피아노를 싣고 세상의 무대로 나가는 도전을, 12월에는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을 하고 한달간 투어공연을 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1995년 제1회 광주비엔날레 창설시 함께 한 강운태 시장과 이용우 광주비엔날레상임부이사장을 초청해 당시를 회상하며 광주비엔날레 창설 관련 이야기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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