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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인시설 설치로 낙동강 수질개선에 나섰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9-07 08: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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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12년부터 강화되는 하수처리 방류수의 수질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총인(T-P)처리시설 설치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하수종말처리장 총인시설 설치사업을 위해 국․도․군비 등 총사업비 43억 5,300만원을 투입하여 오는 12월 20일 창녕․남지․부곡 등 하수종말처리장 3개소를 준공 할 예정이다.

군은 환경부의 낙동강 수계 수질보호를 위해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기준치를 10㎎/ℓ에서 5㎎/ℓ로, 총인 기준치를 2㎎/ℓ에서 0.3㎎/ℓ로 낮추도록 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기준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총인처리시설은 화학물질인 인을 제거.여과시키는 시설로, 미처리된 인 성분이 강이나, 하천, 호수로 다량 유입될 경우 부영양화, 연안의 적조현상, 암모니아의 어류독소, 수중의 용존산소 결핍 등을 야기 시킨다.

군 관계자는 “이번 총인처리시설 설치에 따라 지역 내 하천과 낙동강의 청정 수질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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