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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아동무용단 인기상 수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9-06 16: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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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장애인예술경연대회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신익)소속 장애아동들로 구성된 빅토리 무용단이 지난 9월 2일 김해장유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 2회 경남장애인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하여 관객 및 심사위원에게 큰 호응을 얻어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장애아동무용단 빅토리는 복지관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평소 농촌지역 장애아동들이 예술문화 접근성이 낮고, 무용교육의 기회조차 얻기 어려웠던 점을 극복하고자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실시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에 참가아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공모사업 실시기관중 영남지역 우수사례로 뽑혀 타 기관들로 하여금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비록 일반아동처럼 두드러진 기교를 펼치지는 못하지만, 순수함과 자연스러움을 기반으로 장애아동들의 예술적 잠재력과 욕구를 표출하는 모습들이 보는 이로 하여금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대회에 참가한 아동은 “여러 사람들 앞에서 우리 춤을 보여줘서 신나요.”라고 소감을 밝혀 자긍심고취에 큰 몫을 하기도 하는 한편 이날 프로그램실시부터 대회참가까지 준비를 해 온 복지관 이희숙 사회복지사는 “아동들이 무대 위에서 두려워하고 어려워 할 줄 알았는데 이 경험을 통해 무한한 자신감을 배워가는 것 같다.”며 사업의 보람을 밝혔다

대회참가 후 9월 5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한 “2010 희망의 소리와 몸짓”이라는 공연축제에 초대되어 500여명의 관객 앞에 공연 후 앵콜요청을 받는 등 다시 한번 기량을 뽐내 장애아동의 문화예술분야 인식확대에 큰 역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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