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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중국 북경 올림픽 유치기념 국제 청소년음악제 충주여상팀 참가
  • 사공호 기자
  • 등록 2007-07-09 18: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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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임승규) 마칭밴드팀(취주악반60명, 무용반20명)이 「2008 중국 북경올림픽 유치기념 2007,국제 청소년 음악회」에 한국대표로 초청받았다.

초청은 지난 2007, 세계마칭밴드쇼 제주 대회에 참가하여 작품 「세계속의 한국」을 연출하여 중 편성 2위의 실적을 올렸으며, 관중과 각 나라 심사위원으로부터 극찬을 받았고 중국 관계자로부터 이번 행사에 초청 의뢰를 받아 추진하게 되었다. 한국의 마칭밴드위상과 그 동안 문화관광부장관배 전국마칭밴드대회에서 연속 3년 대상을 수상한 화려한 경력과 실적이 커다란 결실을 맺게 되었다.
 

임승규교장선생님을 단장으로 음악 조용복, 무용 김경인의 지도로 총 3악장으로 연출된 작품「세계속의 한국」은 1악장-시계는 하나, 우리는 하나 2악장- 세계로 미래로 3악장- 국악의 멋과 흥으로 스토리화하여 연출되었다.

충주여상 마칭밴드팀은 대 내.외적으로 우수한 실적과 전국지역의 축제에 초청받아 활동하고 있으며 충주세계무술축제, 우륵문화제, 호수축제, 전국체전, 도민체전 등 개막행사에 참가하여 학교홍보는 물론, 충주시 홍보에도 앞 장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7월10일부터 16일까지 6박7일에 예정되어있으며 북경 왕부정거리와 올림픽문화관장공연, 봉태규체육관, 해전공원 등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올림픽을 치른 나라의 대표 마칭밴드팀을 초청하여 북경 올림픽 유치의 분위기조성을 위한 행사이다.
단원80명과 감독 양길용, 지도교사 및 보조 9명 총 89명이 참가하는 이번행사는 올해 한. 중수교 15주년을 맞이한 2007년을 정부에서 「한. 중 교류의 해」로 지정한 해라서 문화교류차원에서 더욱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지도를 한 조용복음악교사는 " 노력은 정직한 댓가로 우리 곁에 왔다 " 고 하며 "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어 기쁘다 " 고 하며 그 동안의 힘들었던 과정 모두 함께한 지도교사와 학생들과 학부형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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