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서포터즈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아제르바이젠선수단은 은2,동1 획득...
구미시평생교육원(원장 엄상섭)직원들이 4일(토) 오전10시 공단2동(동장 김점수)직원들과 해성태권도 조철범 관장과 함께 '제6회 KBS 코리아 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열리는 박정희체육관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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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세계 40여개국 2,500여명의 선수단 및 임원진이 참가하는 '제6회 KBS 코리아 오픈 국제태권도대회'를 지방에서 처음으로 유치해 구미시 개청 이래 최다 국가가 구미를 방문해 품격 높은 국제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렸다.
이날 구미시평생교육원 직원들과 공단2동 직원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아제르바이젠 선수단의 경기를 참관해 열띤․응원전을 펼쳤으며, 정성스레 준비한 음료수 및 과일을 전달하여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았을 뿐만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국기(國技) 태권도를 통해 친선과 우의를 다졌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아제르바이젠 선수단은 예상치 못한 서포터즈의 방문과 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이날 대회에 출전한 3명의 선수 모두 메달(은2, 동1)을 획득함으로써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맺었다.
한편, 아제르바이젠 선수단은 "남은 6일 경기에 참가하는 5명의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 이번대회 참가자 모두 메달을 획득해 서포터즈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면서 "대회가 끝난 후, 고국으로 돌아가서도 구미시 서포터즈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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