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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경남도연합회는 7월 9일 오전 11시 창녕부곡하와이 교육문화회관에서 120여명의 시군 연합회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연합회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번에 취임한 김종곤(69세) 신임 회장은 창녕군의 영산줄다리기(무형문화재 제26호)기능보유자로서 영산줄다리기보존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영산줄다리기보존회창립과 영산줄다리기 전수교육 조교, 한국교육개발원 전통예술학사, 3․1민속문화향상회 부회장, 2005년도 한일청소년줄다리기축제주관 등 지역의 전통문화 발전과 문화예술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신임 회장은 영산줄다리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2007년 3월에 “영산줄의 발자취(247페이지)”란 책을 한글과 일어로 발간하여 관내 기관단체에 무료로 배부하여 역사의 자료로 활용토록 하는 등 영산줄다리기의 계승발전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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