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동부소방서(서장 이강동)는 1 ~ 2일 이틀동안 단풍놀이 등산사고에 대비해 갓바위 외 11개소에 설치한 구급함의 구급용품 정비 및 시건장치 확인을 실시했다.
또 가을철 등산객 급증을 우려해 다가오는 4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팔공산 수태골 입구 주차장에 구급차를 배치한다.
구급차 배치로 등산객 중 응급환자 발생시 응급처치 및 신속한 이송이 가능하게 되고 경미한 부상의 경우 현장에서 간단한 치료가 가능하여 등산객의 안전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응급환자에게 '생명 줄'과 같은 역할을 하는 구급함을 시민 모두가 훼손되지 않도록 소중하게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