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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호 태풍 곤파스 북상에 따른 긴급대책회의 가져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9-02 10: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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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1일 오후 5시 창녕군청 2층 전자회의실에서 제7호 태풍 곤파스의 북상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비상근무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김 군수의 특별지시에 따라 김영택 부군수 주재로 군청 실과사업소장, 읍면장, 유관기관, 낙동강살리기 17․18․19․20 공구 현장소장 등 38명이 참석했다.
 
김 부군수는“태풍 곤파스의 진로를 면밀히 관찰하여 비상근무자의 정위치 근무 상황유지, 재해위험 사각지대 순찰과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점검 할 것”을 지시하면서 “한건의 태풍 피해 사례가 없도록 특별대책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군은 태풍 상황 종료 시까지 방재 계획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각 가정에서는 비가 새거나 무너져 내릴 곳이 없는지 사전점검 및 보수, 막힌 배수구와 오래된 축대 및 담장을 정비토록 홍보했다.

저ㆍ소류지의 수위 조절과 배수펌프장 가동 사전점검 및 대비와 산간마을에서는 농경지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여 침수피해예방, 산사태 우려가 있는지 주변을 둘러보고 산사태 우려 시 행정관청에 신고하고 접근방지를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4대강 공사장과 주변에는 배수시설 및 양수기 등 응급대책에 필요한 수방자재를 비축, 취약요인 점검 및 정비토록 하고 특히 리모델링 토사 유출이 예상되는 사업장에 대하여는 피해예방 대책을 강구토록 했다.

세월교 등 물에 잠긴 도로의 통행은 피하고, 논 물꼬 관리로 노약자의 외출을 자제토록하고, 침수 우려가 있는 하천변 등 저지대, 계곡 등 야영장에서는 빨리 하산하거나 안전지대로 대피할 것을 사전홍보 및 지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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