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구 보건소에서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성서중학교『청소년 걷기교실』상반기 운영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 2일부터 주 1회, 12주동안 성서중학교 1학년생 4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걷기교실』운영에 대하여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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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내용은 청소년 정신건강과 자세에 대한 생활습관 설문조사, 보행자세 측정(foot scanner) 검사, 척추측만증 검사, 체성분 검사 등을 프로그램 운영 전․후로 구분 실시하여 사업의 효과성을 입증하는데 있다.
달서구 보건소에서는 평가결과 효과성이 입증되면 하반기에도 『청소년 걷기교실』운영을 지속실시하여 청소년 건강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여환천 달서구보건소 보건과장은 "『청소년 걷기교실』운영은 청소년기에 보행교정을 위한 걷기교육을 주1회 실시하여 잘못된 자세를 진단하여 교정하기 위함" 이라며 "앞으로도 걷기의 생활화를 통해 청소년기 근골격계 성장장애와 척추측만증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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