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의장 구자천)는 9월1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175회 창녕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이달 15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회기에 들어갔다.
먼저,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는 우리의 하천을 이대로 둘것인가’를 주제로 박정삼 의원이, ‘남아도는 쌀 해결 방안은 없는가’를 주제로 임재문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으며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과 2009년도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처리하기 위하여 김우식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제1차 정례회에서 7일간 실시될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지난달 13일 제1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상정해 승인한 바 있으며 집행부가 지난 1년간 군정전반에 걸쳐 시행한 주요사업과 행정 업무 등 176건에 대해 이명숙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장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9월 2일과 3일에는 군청 산하 기관 및 주요 시설, 사업장을 방문하여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준비 한 후 9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사업장에 대한 문제점과 미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집행부에 개선을 요구할 예정이다.
한편, 구자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정활동 하나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겠지만, 특히, 행정사무감사는 군민을 대표하여 군정을 감시, 견제하는 우리 의회의 가장 본연의 역할이자 책임인 만큼 사명감을 바탕으로 신중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