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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신규 공무원 위한 선배의 이색 이벤트
  • 편집국
  • 등록 2010-09-01 09: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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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배가 마련한 작은 음악회와 멘토와 함께 공무원증 수여
 
대구 서구청에서는 1일 신규공무원의 사회 적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을 나누기 위해 직원석회를 이용하여 선배 공무원들이 이색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 신규 임용된 공무원 11명에게 선배 공무원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고 개별 멘토를 지정하여 소속감과 선후배 간의 보이지 않는 끈끈한 정을 나누기 위해서다.

음악회는 오후 4시 10분에 직원석회 식전 행사로 약 20분간 진행하며 공무원 4명이 기타, 피아노 등으로 반주하며 ‘축하합니다’, ‘사랑으로’를 합창하고 보건소 이효미씨는 피아노로 ‘캐논변주곡’을 연주를 할 예정이다.

또 석회에는 많은 선배공무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신규 공무원에게 개인별 멘토를 지정하며 멘토가 신규공무원 뒤에 서고 구청장이 직접 일일이 목걸이형 공무원증을 걸어 주어 첫 발을 내딛는 신규자에게 매우 뜻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멘토는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개인지도와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며 주 1회 전화나 메일을 보내고 월 2회 이상 대화를 통한 멘티에 대한 다양한 모니터로 신속하게 공직에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 멘토 할 때는 멘토링 일지를 작성하도록 하고 2011년 2월에 멘토링 평가를 통해 우수자에게 대해서는 포상을 할 계획이다.

서중현 서구청장은 “이번 이벤트로 서구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직자에게 감동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선배 공무원들이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를 통해 공직 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 역할에 최선을 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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