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미래 천년도읍지 건설 등 세계 속에서 위상을 떨칠 수...
안동수요회 상임위원(회장 권영세) 회의가 9월 1일 11시 남부지방산림청 회의실에서 지역내 주요 기관단체장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협조사항을 논의하는 상임위원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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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공공기관단체장과 사회단체장들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목적으로 1963년 9월 23일에 결성된 수요회는 현재 149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이 지역의 유일한 기관장들의 모임 단체이다.
이날 회의는 수요회 상임위원인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장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고용정책에 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기관단체간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경제난 극복에 중점을 두고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이번 상임위원회의에서는 경제난 극복을 위한 '일자리창출' 추진, 도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평생학습축제, 제22회 안동예술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0에 대해 추진 방향을 정하고 각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으며, 특히, 하회·양동마을의 세계문화유산등재 확정에 따른 그간의 경과를 설명하고 향후 지속적인 관리방안과 홍보 협조가 논의됐다.
이어 지역안전을 위한 안동경찰서의 아동 지킴이 운영, 농어촌지역 여중고생의 안전한 귀가를 위한 '집으로 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개선 및 캠페인 시행 등 지역대학발전에 대해서도 상호 적극 협력기로 했다.
한편, 수요회 회장인 권영세 안동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동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미래 천년도읍지 건설 등 세계 속에서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력과 동참을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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