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재래시장 시설현대화사업, 2012년까지 48억원 투입...
문경시는 가은전통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고객몰이 이벤트' 대잔치 행사를 29일 오전 11시 가은전통시장에서 펼쳐졌다.
|
이번 이벤트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고오환 시의회의장, 이시하 도의원, 김지현‧노진식‧박병두 시의원, 곽주완 계명마케팅연구소장, 곽병철 가은시장상인회장, 기관단체장, 주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고객몰이 이벤트' 사업으로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대박품바'팀의 각설이 공연, 고객과 함께 하는 레크레이션 도전 50곡, 짜릿하고 가슴이 터질듯한 빙고게임 경매쇼, 상인회원들의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 그리고 ‘단비, 현칠’ 초청가수 축하공연, 경품추첨순으로 이어졌다.
또한, 재래시장 일부 품목에 대해 10%~70%까지 초특가 세일행사와 푸짐한 상품과 알찬 공연이 준비되어, 새로운 웰빙문화를 창조하는 참살이 장터로 가은전통시장만의 차별화된 독특한 문화를 선보인다.
이날 신현국 시장은 "2011년 5월까지 가은전통시장에 비가림시설, 상인회교육장, 화장실, 전통문화 체험장 등 고객 편의시설 설치 및 시설현대화사업을 완료하여, 경쟁력 있고 문화와 감동이 있는 전통시장으로 지속적으로 육성시켜 나갈 것이다"며, "스토리텔링이 있는 지역의 특색인 석탄산업과 지역의 상품을 접목한 문화관광콘텐츠 개발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고 특화시켜 가은전통시장의 명성을 되찾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병철 상인회장은 "상인회 회원들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상인대학 기초‧심화과정을 이수하여 이젠 그 어느 전통재래시장 보다 친절마인드 가지게 되었다"라며, "상인들의 넉넉한 인심과 볼거리 넘치는 전통시장도 구경하고 저렴하게 상품도 구매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2012년 5월까지 시설현대화사업 및 주차장 등 시설확충을 통한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발돋음 하기 위하여 4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게 된다.
|
|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