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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촌지도자 대회 '안동에서 개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0-08-26 14: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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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 추진을 위한 경상북도 농촌지도자 대회...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 추진을 위한 '경상북도 농촌지도자 대회'가 25일 오전 11시 안동체육관에서 도내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 농촌지도자 회원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권영세 안동시장, 김백현 안동시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10시 30분부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도정홍보 영상물을 상영한 후 11시 농촌지도자 회장상인 농촌지도자 대상(축산북야)은 문경시 산양면 조동규회장 외 3명이 수상했다.

이어 청장, 지사, 농촌지도자 중앙 회장 등 지역 농업발전에 힘 쓴 32명의 농업인에게는 우수농업인 표창 수여 후 결의문 낭독과 함께 깨끗한 농촌만들기와 안전한 농축산물 만들기 선도 실천을 다짐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환영사에서 "현재 우리 농업이 상당히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 있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농업인들이 더욱 굳게 뭉치고 힘을 합한다면 이 어려운 난간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 추진을 위한 경상북도 농촌지도자에 참가한 모든 농민들이 화합과 단결을 통해 에너지를 집결해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힘써 주기를 당부한다"며 "농민의 목소리가 정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농촌지도자 대회 식후 행사로는 각 시군별 지역 우수농특산물 전시전이 열려 회원 간 지식 교류와 정보 교환의 장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 전시된 우수 농산물은 안동시에 기증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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