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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5기 하동군수 공약 77개 사업 최종확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8-25 0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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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5기 하동군수 공약이 최종확정 되었다. 군은 지난 23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하동군수공약평가위원회 (위원장 김석)를 열고 군이 제출한 군수공약 77개 사업을 최종확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첨단사업부문 7개 사업, 부자농촌 19개 사업, 명문교육 6개 사업, 문화강군 12개 사업, 희망복지 13개 사업, 경관보전과 도시재생 18개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금까지 두 차례의 자체추진상황 보고회와 민선5기 출범준비위원회 등을 개최하여 안을 마련하였고 7월에는 이를 토대로 군민과 관계기관 및 단체에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도 거쳤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제3차 군수공약평가위원회는 2시간이 넘는 마라톤 회의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 군에 이송하게 된 것이다.

한편 평가위원회는 지난 6월 20일 구성되었으며 전문교수 6명과 군민대표 26명 등 모두 3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1년에 두 차례의 정기평가를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수시평가도 실시하여 군수공약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감시하게 된다.

또한 이날 오후 4시에는 2010년도 하동군자체업무 중간평가보고회가 열려 모두 군 실과단소에서 주요평가대상으로 제출한 145건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정상추진이 127건, 부진이 8건, 시기 미도래가 10건으로 각각 나타났으며 부진사업으로는 전지훈련 유치, 갈사만조선산업단지 토지보상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내체육관 개보수공사에 따른 훈련장 미비와 PF자금 미확보 등 보상금 부족으로 인하여 보상이 지연된 것에 기인하였으나 하반기 대우조선과의 계약 등이 이루어지면 자동적으로 해결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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