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구청장 윤순영)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11 지방대학 컨설팅공모사업”에 계명대학교 (연극예술과, 김중효 교수)와 함께『동성로 로드아트(Road Rrt) 컨설팅사업』을 응모하여 대구지역 유일하게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전국 43개 사업신청, 최종 13개 선정 - 대구 1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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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은 동성로 공공디자인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후 도심 거리문화를 풍성하게 할 대안으로 로드아트(Road Art)를 주목하고 2010년 3월부터 5월까지 계명대학교, 한국마술협회 대구지부, 대구 YMCA와 함께 시민․예술단체들이 참여하는 ‘동성로 로드아트(Road Art) 공연’을 기획, 시범운영하여 동성로가 지역의 거리예술 1번지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한바 있으며,
이번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역문화 컨설팅사업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하반기 2차시범사업을 통해 갈등요인과 문제점을 해소한 후 민․관․학 협력으로 동성로 로드아트 가이드라인을 제정하여 거리예술의 모델을 제시하는 등 2011년 초 사업을 본격 시행하게 된다.
“지방대학 활용 지역문화 컨설팅사업”은 문화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문화 분야에 해당지역의 대학을 중심으로 문화예술관련 전문가, 문화예술단체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문화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거리예술가들에게 녹색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시민들에게 일상생활공간에서 양질의 문화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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