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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름철 친환경 연무방역소독 실시
  • 황용섭 기자
  • 등록 2007-07-07 17: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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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지 연무방역으로 전염병발생요인 사전 제거
경북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지난 3월 27일 방역기동반 발대식을 갖고 인력 23명을 확보해 장마철과 기온상승으로 각종 전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하절기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보건소 내에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반 및 방역기동반과 역학조사반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돌발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태세를 확립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본격 장마와 여름철을 맞아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방역할 수 있는 연막과 분무의 장점을 모두 살린 전환해 모기 등 각종 해충 구제에 전력하고 있다.

또한, 행락철 관광객이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희방사,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등 관내 관광지에 대해 특별방역소독기간을 설정해 읍면동 합동방역을 실시함으로써 전염병 발생원을 사전에 제거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방역소독기를 보유하지 않은 시민 및 단체가 소독을 실시하고자 할 때 소독기를 대여해 자율적인 소독을 실시하게 함으로써 소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방역소독에 대한 민원감소와 하절기에 발생하는 전염병을 사전 예방하고 재래식 화장실에 대해서도 분제소독을 실시함으로써 전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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