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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0 NATAS Holidays' 참가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0-08-26 23: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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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3만여명이 한국관을 방문할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 및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홍보...
안동시가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 홀에서 개최하는 '2010 NATAS Holidays'에 참가해 경북 북부권 홍보관 부스를 설치하고 인근 11개 시․군과 함께 북부지역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지역별 문화유산을 홍보마케팅 한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싱가포르 최대 관광전시박람회에서 북부권의 주요 테마관광 상품홍보 및 상담에 주력, 문화권별 관광지와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청송사과축제 같은 각 지역의 축제와 세계적인 문화유산 등 북부지역의 테마관광상품을 연계한 홍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국제관광도시로 널리 알려진 싱가포르는 서울시만한 작은 국가이나 경제 급성장 국가로 부상하면서 보통 국민이면 한두번씩 해외여행을 다녀 올 정도의 문화수준이 높은 만큼, 북부권 11개 시군은 한류 붐과 북부지역 축제․관광을 접목한 마케팅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하회마을을 집중 홍보해 싱가포르지역 관광시장 확보 및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특히 NATAS Holidays는 국내외 44개국 140개 기관․업체가 참여하며 일일 3만여명이 한국관을 방문할 것으로 추정되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세계적으로 여행을 즐기는 싱가포르 시장의 많은 관광객들을 경북북부지역으로 불러 들일 수 있을 것으로 안동시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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