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레리나 강수진, 유럽 및 미국을 빛내고 있는 외국무용수들과 최고의 한국인 현대..
발레리나 강수진의 갈라-2010년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수 초청공연이 28일 북구 두호동 경상북도학생문화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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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월드 스타 발레리나 강수진(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 소속)을 비롯해, 유럽 및 미국을 빛내고 있는 외국무용수들과 최고의 한국인 현대무용수들이 펼치는 춤의 향연이다.
한국인 발레 유학 1세대 출신, 허용순이 예술감독을 맡아 네오클래식 발레의 세련된 감각이 녹아 있는 무대와 클래식 발레의 화려함과 부드러움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무대 그리고 클래식 발레의 화려함과 부드러움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무대, 그리고 세계가 주목하는 국내 정상급 현대무용단 LDP(Laboratory Dance Project) 특별 초청 무대로 에너지 넘치는 춤을 선사한다.
강수진은 이번 공연의 총 8개의 갈라 중 전반부 4번째 갈라와 후반부 4번째 갈라에 출연하여 열연한다.
지난 4월 ‘강수진 갈라-The Ballet'로 국내 팬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던 강수진이 그 여운을 잊지 못해 다시 한번 우리 곁을 찾아온다.
한국 관객들에게 발레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공연할 작품을 자신이 직접 선택했다.
조각과 같은 날카롭고 섬세한 안무로 정평이 나있는 유럽 안무가 마우로 비곤제티(Mauro Bigonzetti)의 국내 초연 작품 <카지미르의 컬러(Kazimir's Colours)>와 존 크랑크가 안무한 <로미오와 줄리엣> 발코니 2인무로 강수진 특유의 드라마틱하고 서정적인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고국 공연 때마다 항상 같이 내한하여 이미 한국에서도 정상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주역 무용수 마레인 라데마케르(Marijn Rademaker)가 이번에도 함께 한다.
이외에도 한국 최고의 무용수 김소연, 서희, 유서연, 김세연과 독일 뒤셀도르프 말레단, 미국 아메리칸 발레씨어터, 영국 국립발레단, 네덜란드 국립발레단 등에 소속된 세계적인 무용수들이 출연하여 잊을 수 없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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