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와 교통안전공단 포항검사소 및 가스공사, 차량제작사..
포항시가 16일부터 압축천연가스(C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시내버스 전 차량에 대해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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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지난 9일 서울시에서 발생한 CNG차량의 용기파열사고와 관련 버스이용객들의 불안해소와 유사사고 방지 등을 위한 것으로, 가스관련 전문기관인 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와 교통안전공단 포항검사소 및 가스공사, 신안여객, 차량제작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점검이 실시된다.
주요점검사항은 포항시 관내에서 운행중인 모든 CNG 시내버스(93대)에 대해 가스용기 내압 및 외관검사, 용기 부속품, 가스충전구 점검과 압력계, 체크밸브, 가스필터 등 점검과 용기의 외관손상, 가스누출 여부 등을 특별점검하며, 문제가 되는 차량은 즉시 수리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15일 서울에서 발생한 타이어 파열 사고와 관련해서도 포항시에서 운행중인 CNG차량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서 후륜타이어의 경우 재생타이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안전을 위해 모두 신생타이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시 관계자는“ CNG버스의 안전점검이 최근 사고로 인한 일회성 점검이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행 가스공사 월 1회 점검, 주 2회 자체점검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상시점검을 실시해 시내버스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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