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중고 거래사이트에서 카메라 등을 판매한다고 속이고 131명에게 1,900여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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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과 충주지역 일대의 PC방 등에서 인터넷 유명 중고 물품 거래사이트에 접속해 디지털 카메라 등을 판매한다고 속이고 131명으로부터 1,900여만원상당을 편취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검거된 (안모 21세, 남, 충주시 목계동 거주, 정모 19세, 여, 주거 불상),이들은 지난 4월경부터 8월 6일까지 구미와 충주지역 PC방 등에서 인터넷 유명 중고 물품 거래사이트에 접속, 구매자들에게 디지털 카메라 등을 판매한다고 속이고 피해자 131명으로부터 1,900여만원상당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은 장기간에 걸쳐 피해자들을 속이기 위해 빈박스를 배송하고 운송장번호를 알려주거나 거래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증권거래계좌를 사용하는 등 그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어 가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검거된 이들의 범행 수법 등을 보아 여죄가 더 있을것으로 판단하고 압수영장을 발부받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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