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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회 간 40대, 물에 빠져·· 인근 수색중인 구조대에 구조돼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0-08-17 01: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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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 2명이 K씨를 구하려 갔다가 물에 빠져 3명이 그대로 물살에 휩쓸려...
 
40대 남성이 야유회에 참석했다가 급류에 휩쓸려 인근에서 수색중인 구조대에 구조됐다.

16일 오후 3시께 길안면 천지리 가람농원 다리 밑에서 K씨(남 46세)가 친구들과 야유회 참석하여 식사 후 물가에 갔다가 물살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본 친구 2명이 K씨를 구하려 갔다가 물에 빠져 3명이 그대로 물살에 휩쓸렸다.

K씨와 일행 2명은 지난 14일 만음교 인근에서 실종된 K(남20세)군을 수색중이던 안동소방서 구조대 및 구급대가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 이들은 탈진상태로 인근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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