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안동하회마을’의 동시 수용인원을 5천명 이하로..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안동하회마을’의 동시 수용인원을 8월 15일부터 입장객을 5천명 이하로 제한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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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안동하회마을 수용인원 제한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마을의 원형 보전 및 문화재 훼손을 방지하고 과다한 입장으로 인한 관람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질서유지를 위해 실시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하회마을에 입장한 인원이 5,000명이 되면 입장이 제한되며, 또한 하회마을을 관람하고 빠져나오는 인원만큼 입장 할 수 있다. 또 인근의 병산서원도 동시 체류 인원이 1,000명으로 제한된다.
한편, 강진오 하회마을관리사무소 소장은 "안동 하회마을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되면서 관람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이번 하회마을 입장객 수용인원 제한으로 원거리에서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많은 불편 및 불만이 예상된다."며, "이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니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이해를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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