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계곡에서 야영을 하던 일가족 16명이 폭우로 인해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
문경시 농암면 쌍용계곡에서 야영을 하던 일가족 16명이 폭우로 인해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 때문에 고립되었다가 119구조대의 도움으로 구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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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에 따르면 15일 오전 11시경 대구에 사는 장모씨(남, 40세)외 16명, 4가족이 문경시 농암면 쌍용계곡에 물놀이를 왔다가 급히 불어난 계곡물에 미처 대피하지 못해 일가족 13명이 고립되어 119구조대로 구조요청을 해왔다.
신고를 받은 문경소방서 구조대는 현장에 도착하여 고립된 장모씨 외 일가족 12명을 크레인과 로프등을 이용해 극적으로 구조해 안전장소로 대피 시켰다.
한편,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구조된 일가족의 건강상태는 현재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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