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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낙동강 물사랑 탐방 나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8-11 04: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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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시민의 뜻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목적"
안동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박원호)는 8월 10일부터 12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4대강 살리기 사업현장을 찾아가는 '낙동강 물사랑 탐방'에 나섰다.
 
이번 탐방에는 박원호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소속 위원 9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3명 등이 동행했다.

첫 날인 8월 10일에는 안동 영가대교 밑에서 출발해 풍천면 구담리까지 낙동강 물길을 따라 약30㎞의 거리를 모터보트 3대로 낙동강 살리기 주요사업현장을 탐방했다.

8월 11일과 12일 양일간은 자동차를 이용해 상주, 구미, 경남지역에서 추진되는 보 등 주요사업현장을 탐방할 계획이다.

이번 체험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물부족, 만성적 홍수와 기후변화에 따른 주요하천 생태계의 변화를 체험하고 주변지역에 미치는 유․불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한편 박원호 위원장은 "2011년부터 순차적으로 마무리될 낙동강 살리기 사업현장을 탐방해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파악, 생태복원과 함께 다목적 사업으로 실시되는 사업에 주민의 대표기관의 지위에서 시민의 뜻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목적으로 추진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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