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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의원, 문화재 보존하고 확대·계승해야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8-03 0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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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회마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안동 시민과 함께 자축
 
‘한국 대표 역사마을, 하회(河回)‘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축하합니다.

‘하회마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안동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자축합니다.

2010년 8월 1일 휴일에 날아든 이 소식은 그동안 예견된 것이긴 했지만 오랜 산고 끝에 날아온 낭보인 만큼 그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현지시간 7월 31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제34차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결정이 있기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은 관계기관과 관련자 분들께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로 하회마을은 ‘한국의 역사마을‘로 세계 속에 공식 인정되고 세계인의 인식 속에 ‘한국 속에 한국’으로 다시 한 번 각인 될 것으로 믿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회마을과 그 속에 있는 문화재를 지속가능한 형태로 보존하는 일과 공동체 놀이와 세시풍속 등 한국적 놀이문화와 생활양식을 보편적으로 확대하고 계승해야 하는 일일 것입니다.

안동에는 하회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세계적 문화가치를 담은 문화유산이 곳곳에 존재합니다. 하회마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디딤돌 삼아 안동의 문화적 가치가 세계 속에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안동 시민들과 함께 모든 노력을 해나겠습니다.

                   2010년 8월 1일

               안동시 국회의원 김광림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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