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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의원, 안동지역 민생탐방 나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7-30 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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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걸음 더 민생 현장 속으로'
 
“지난 2년여를 돌이켜 볼 때, 안동발전을 위해 수 많은 일들을 챙겼지만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안동 구석구석을 방문해 시민 분들의 고충을 들어보고, 현재 추진하는 사업을 설명 드리려 합니다.”

지난 28일 아침 일찍 안동시 풍산읍 각 부락을 방문할 채비를 마친 한나라당 김광림 의원은 말했다.

올 상반기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은 물론 당을 대표해 정책토론회에 참석하고, 3대문화권 사업과 도로사업, 중앙선 복선전철화, 낙동강 사업 등을 챙기느라 눈 코 뜰 새 없이 바빴던 김 의원이다. 빽빽이 채워진 일정표를 본 보좌진이 모든 일정을 소화하는 그의 체력에 감탄했을 정도다.

오전에 막곡 1‧2리와 개평리, 화곡리, 수곡2리, 수1‧2리를 찾은 김 의원은 무더위에도 농작물 재배에 여념 없는 지역 농민들을 위로했다. 또 수곡2리 중수관도로 조기착공과 수2리 용수로정비, 수1리 마을회관 주변정비 예산 확보 등 민원에 귀 기울이며 “힘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또 서안동농협 김치공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김치 담그기를 체험했고, 이어 찾은 화훼단지에서 ‘화훼농민 육성 계획에 대한 열띤 토의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을 꼭 찾아 뵈어야 한다”며 안동노인회 풍산분회에 들러 인사하는 일도 잊지 않았다.

오전 7시부터 시작된 김 의원의 일정은 이날 저녁 개인택시 사업소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쉴 틈 없이 이동하며 많은 시민들을 만났지만 김 의원의 얼굴엔 피곤한 기색 하나 없었다.

“힘들 이유가 없습니다. 안동 시민 한 분 한 분 만날 때마다 오히려 기운이 솟아나는 걸요. 시민 분들과 함께 한 시간이 부족했던 만큼, 더 부지런히 많은 곳을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한편 김광림 의원은 “9월 정기국회 개회 전까지는 활발하게 민생탐방을 계속할 것”이라며 “하반기 의정활동을 하면서도 지역 현안을 챙기고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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