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소방서(서장 김용재)는 29, 30일 양일간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해 화재발생시 초동진압에 어려움 있어 인명 및 재산피해 우려되는 유가면 양1리 마을과 구지면 수리3리 마을을 방문하여 자율적인 소방안전체제를 구축해 지역안전에 기여하고자 『우리고장 안전마을 지킴이』를 위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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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펼쳐진 행사에서는 마을회관에 「119안전마을」현판을 부착과 함께 안전마을 지킴이 위촉식을 가졌고, 소화기 사용법 교육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시연하였으며 마을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혈압·맥박·혈당 등 건강체크를 하고 각 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 65개를 설치 및 소화기 65대를 기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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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안전마을 지킴이로 위촉된 8명의 주민은 우리고장 소방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각 세대에 비치된 소화기나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유지·관리하며 화재예방에 힘쓰게 된다.
한편 달성소방서 관계자는 “이 두 마을은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해 있었고 도로도 협소해 출동에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하지만 이번 안전마을 지킴이 위촉과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으로 초기 진압 체제가 구축되었고 향후 이런 안전마을을 지정·확대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