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구청장․윤순영)과 (사)달성문화선양회는 오는 7월30일, 8월6일, 8월13일 세 차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대구백화점 앞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얼음 체험 행사와 거리음악회를 열어 동성로를 찾는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준다.
지난해 축제 광경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거리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얼음 위 오래 서있기 ▷손 위에 얼음 올려 오래 버티기 ▷얼음 깨트리기 ▷얼음 위에서 수박 먹기 ▷수박 빨리 먹기 대회 ▷맥주 시음회 등 다양한 시민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 하였으며, 대회 후 즉석에서 상품도 지급하여 재미를 더하게 된다.
또 시민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마련하여 통기타․색스폰 연주로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앞으로 문화 봉사단체나 대학 동아리팀 등을 발굴, 한여름 동성로 도심 체험행사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