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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창립 102년 역사상 처음으로 3630지구 100개클럽 5천700여명의 회원들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5개월간 도내 전역을 순회하는 대장정을 시작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총재 백광흠)는 7일 2007~2008년 국제로타리 표어인 '로타리를 나눔의 손길로' 실천을 위해 12월1일까지 15개 지역구를 걸어 다니며 봉사하는 대장정에 나섰다.
이번 대장정은 로타리의 기본 이념인 초아의 봉사정신으로 3630지구 로타리 회원들의 봉사와 나눔의 실천 의지를 다지고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했다.
7일 구미시청 광장에서 5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가진 대장정은 도내 15개 시군을 22개 구간으로 나눠 걸어다니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하루 14~26㎞를 걷는 대장정은 8월25일 안동에서 '봉사의 장', 10월7일 포항에서 '화합의 장', 10월13일 경주에서 '나눔의 장' 행사도 개최한다. 행군이 없는 날에는 해당지역에서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세대에 물품을 기증하거나 성금 전달식도 갖는다.
청송, 군위, 영덕 등 농어촌지역에서는 부족한 일손을 돕는 농어촌 노력봉사활동도 실시한다. 의사나 약사 직업을 가진 로타리 회원으로 의료봉사단을 구성, 무료 진료활동도 벌이고, 유적·명승지 환경정화활동, 장학금 전달, 헌혈운동 등의 봉사활동도 실시한다. 지역별 회원들의 릴레이식 대장정 기간에는 신입회원 영입, 클럽별 EREY 기금 모금 운동도 병행한다.
백광흠 총재는 "로타리 봉사정신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일깨우면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회원들의 열정을 모아 대장정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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