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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최우수
  • 정대협 기자
  • 등록 2007-07-05 16: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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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 교부세 재정 인센티브 확보
 
경남 거창군이 행정자치부와 한국일보가 주관하는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5일 거창군에 따르면 행정자치부와 산업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4회 대한 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 응모한 거창화강석 산업 육성시책 추진에 따른 ‘우수 지방기업 지원 부문’이 최우수상을 수상해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이번 지방자치 경영대전에는 전국 86개 지자체에서 322개 부문이 응모한 가운데 도내에서도 경남도 본청과 거제시, 하동군 등 모두 12개 시.군에서 51개 부문에 응모했으며 거창군은 최우수상 수상으로 1백만원의 시상금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연말에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수상은 중앙부처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등 20여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한 결과로 그동안 군이 거창화강석 육성사업에 전력투구해 온 노력을 종합적으로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큰 성과로 보여지며 앞으로 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행자부와 한국일보 공동 주최로 지방의 우수 경영혁신사례 발굴 및 시상을 통한 발전의지 고취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각 자치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및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거쳐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 포상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9일 서울 삼성동 COEX 대서양홀에서 국무총리와 행자부 장관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릴 예정으로 거창군에서는 강석진 군수가 직접 참석해 수상을 하게 되며 7월 19일부터 22일 까지 4일간 COEX에 4개 부스를 설치하고거창화강석 육성 지원 사례를 전시하게 된다.

거창군은 그동안 거창화강석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경상대학교와 MOU를 체결,관⋅학 협력사업을 통해 광촉매 기능석재 개발, 석분 슬러지 재활용 기술 개발등에 나서고 있으며 올해 안에 ‘거창화강석산업 특구’ 지정을 추진하는 등 지역 실물경제의 중추인 화강석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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