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조곡동 직원봉사단은 지난 3일(화)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방 도배와 주변 환경도 말끔히 정비해 주위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조곡동 직원봉사단은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관내 어려운 이웃이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정신적. 물질적으로 자원 봉사를 펼쳐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올들어 네 번째 실시하는 이번 자원봉사는 장마철에 하루빨리 노인분들에게 쾌적한 여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앞당겨서 실시했다.
▲ 조곡동 자원봉사단 활동
직원봉사단의 방문을 받은 김씨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찾아와 말끔히 도배해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며 직원들의 손을 꼭 쥐며 고마워 했다.
홍금표 조곡동장은 “우리들의 작은 노력에 행복해 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런 사랑 나눔의 봉사 분위기가 대대적으로 확산되어 동참하는 단체.개인이 늘어 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곡동 직원자원봉사 활동은 조곡동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좀도리 쌀 운영과 더불어 희망순천2020 조곡동 목표인 『따듯한정! 아름다운 마을! 고객 감동행정!』에 일환으로 추진하는 시책으로 앞으로도 훈훈하고 정겨운 동네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자체 시책을 개발해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