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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레지오넬라증(냉방병) 예방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7-05 14: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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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보건소는 최근 냉방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하절기 냉방병으로 지칭되고 있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하여 6월에 건물 내 냉각탑을 설치 운영하고 있는 공공건물, 병원, 대형쇼핑센타 등 29개소에 대해 냉각탑의 청소 및 소독유무, 시설물의 관리상태 등을 점검했다.

7월 중에는 김해시청 외 10개소에 대하여는 냉각탑수, 수도꼭지, 대형목욕탕의 탕내온수 등에 대한 환경가검물을 채취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여 검사결과에 따라 청소 및 소독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년 2~4회 이상 주기적으로 냉각탑의 청소를 실시 소독을 할 경우 냉각탑수계에 첨가하는 소독제는 인체에 대한 안전성을 파악 후 사용하고, 발열 .오한 .근육통 .마른기침 .권태감 등을 보이는 사람은 즉시 의사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하며, 만성폐질환자, 암환자,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요법을 받는 사람 등은 특히 위험함으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최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한 각종 식중독 및 전염병 발생상황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질병 정보 모니터 111개소에 대해서 전염병발생사항등을 상시점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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