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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지역혁신협의회에서는 7월 5일 목요일 오후 4시 (재)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 2층 회의실에서 ‘체험학습을 통한 수익사업 모델구상’을 주제로 제3차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은 안동지역 관광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그 구체적인 대안으로 1) 공예품 개발 2)서비스 산업 3) 체험학습의 산업화라는 모토 속에서 진행되는 연차 포럼이다.
이번 체험학습의 산업화는 사실 그 어느 지역, 혹은 학회에서도 다루지 않은 주제이며, 더욱 안동지역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제까지 체험학습은 단지 아이들에게 작은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형식이었지만 만약 안동지역 문화유산과 결합되었을 경우 엄청난 파급력을 가져다주며, 그것이 지역 내 문화 인력의 투입이 조직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안동의 관광은 보다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다는 것이 관광전문가들의 전망이다.
더욱 최근 관광의 경향이 가족, 동아리 단위에서 그들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소규모 체험형식으로 바뀐다는 것은 주지하는 바이다. 그러나 이러한 체험프로그램이 단지 동아리수준의 아마추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이 문제가 투어프로그램에서 아쉬운 점이었다. 이번 포럼은 바로 그러한 점에서 중요한 안동관광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포럼에 참여하는 사람은 대구공예사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재철, 안동공예사업협동조합, 하회동 탈 박물관 관장 김동표, 해피코리아 교육문화센터 권영호의 발표와 지역 체험학습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현재 다양하게 진행된다.
포럼의 진행은 체험학습의 실태를 알아보고 현대 관광수요에 부응하는 체험학습의 생산적인 방향을 모색한다. 안동다운 체험학습 구체적인 프로그램 검토한다.
토론은 흙내음토우공방 김강현, 안동한지 이병섭, 안동예절학교 황지영, 안동시의회 의원 이숙희, 유니온 티엔씨 최정환, 쪼물닥 최윤희, 자연 그대로의 산야초 김인자, 동이사람들 권혁대, 사단법인 한국문화관광연구소 이학모 등 현장 전문가 중심으로 꾸려져 열띤 토론을 펼친다.
한편 안동시지역혁신협의회에서는 제3차 포럼에 이어 오는 8월 지난 포럼에 대한 종합적인 토론을 제4차 포럼 때에 펼칠 예정이다. 바람직한 지역관광사업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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