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양식 경주시장이 축구경기장을 찾아 선수로 출전한 남유진 구미시장에게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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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팡파르'한 제48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17일 오후 3시 포항공대 포스텍 축구장에서 열린 축구 시부 일반부 경주시와 구미시의 경기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이 축구대표로 뛰어 눈길을 끌었다.
평소에 축구와 구기종목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날 경주시 대표로 출전한 경주시민구단과와의 경기에서 전반전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남 시장은 경기가 끝난 후 "축구는 체력의 한계점을 끌어올릴 수 있는 스포츠다"면서 "평소 축구에 관심이 많고 젊은선수들의 사기를 충족시키기 위해 출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렇듯 남유진 시장은 수 년간 크고 작은 경기에 직접 출전한 경험도 남달랐다. 이에 경기를 지켜본 시민들은 '대단하다', '구미시가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축구경기가 열린 포스텍 축구장에는 최양식 경주시장이 전반전을 참관한 후, 선수들에게 일일이 격려하며 경주시의 승리를 기원하고 구미시 선수로 출전한 남유진 시장에게 "엘리트 출신들이 참가한 공식 경기에 전반전을 완벽하게 소화시킨 훌륭한 체력에 놀랍다"며, 격려를 했다.
이날 경기에서 구미시는 패배했지만 경기를 지켜본 남 시장은 경주시민축구단과 같이 지자체의 지원으로 창단된 축구팀을 보며 구미시의 축구단 창설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fmtv 경북뉴스 기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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