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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다음 아고라 네티즌 청원에 1만 명 이상의 네티즌 동참
  • 편집국
  • 등록 2007-07-04 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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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7월04일--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 여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결정지을 투표를 하루 앞두고 전 세계인의 이목은 과테말라를 향하고 있다.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소치(러시아) 등과 함께 한국의 평창이 개최지 경쟁에 나선 가운데 온 국민들은 평창의 동계 올림픽 유치에 희망을 모으며 승리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의 유치 기원 열기가 대단하다. 지난 2월 15일 다음(www.daum.net) 아고라 게시판에 올라온 ‘우리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합시다!!’ 라는 네티즌 청원이 10,184명의 지지를 받으며, 온라인 동계 올림픽 유치 기원 열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이 네티즌 청원은 아이디 'Free girl'님이 강원도는 동계올림픽 유치라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지만 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열기가 범국민적으로 달아오르지 않은 것 같다며 1만 명 서명을 목표로 동계 올림픽 유치에 국민적 관심을 소망하며 올린 것.

청원 발의 후 유치지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수 많은 네티즌들이 서명에 참여하며 “꼭 평창에서 동계 올림픽이 유치되기를 기원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 결과 목표한 1만 명을 가뿐히 넘겼고, 강원도민을 비롯한 전국의 네티즌들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 평창의 동계 올림픽 확정의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는 소치-잘츠부르크-평창의 순으로 진행되는 최종 프레젠테이션이 종료된 후, 한국 시각으로 오는 5일 오전 8시30분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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